[데일리인천=편집국] ‘거·시·기(거만·시기 하지말고, 기분좋게 봉사)’ 봉사단의 윤경원 회장이 10월 6일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사업에 써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8일 이 사실을 밝혔다.
윤 회장은 기탁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을 드시면서 잠시나마 마음까지 든든하고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협의체가 추진하는 ‘살기좋은 우리동네! 따뜻한 행복나눔’ 사업에 쓰인다. 저소득 취약계층 가운데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따뜻한 갈비탕을 대접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평소 따뜻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것이 목적이다.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다. 협의체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 가며 ‘살기좋은 우리동네! 따뜻한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경원 봉사단 회장, 개항동에 300만원 기탁…어르신 갈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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