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4동 주민자치회가 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사업 2건을 결정했다. 주민들은 온라인과 현장 투표로 참여했다.

투표 결과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 주민’과 ‘우리마을 환경 온(ON)’이 과반수 찬성을 얻어 최종 사업으로 뽑혔다. 앞의 사업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이다. 뒤의 사업은 침수 취약지역의 집수받이를 점검하는 내용이다.

행사는 대정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어린이풍물단 공연,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팀과 민요·가락장구팀 공연, 대정풍물단 풍물 공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트로트 가수 김연아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김석봉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가결된 자치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이 더욱 행복한 부평4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뜻을 모아 결정해 주신 사업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