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는 7일 경제단체인 (사)인천광역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용 쌀 2천㎏과 성금 2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협의회 부회장인 주노호 ㈜주노어패럴 대표가 쌀 2천㎏을, 협의회가 성금 260만 원을 각각 마련해 이뤄졌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2007년 10월 설립된 경제단체로, 부평구 소재 중소기업 120여 곳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인의 사회공헌활동과 부평구 경제정책 건의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에는 개최를 돕기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대봉 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와 주노호 부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