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이 수돗물의 수질관리와 안전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한 행사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사장에 인천하늘수 카페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수질 안심 약국’을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을 마친 시민에게는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다. 인천하늘수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열어 시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민들은 부스에서 인천하늘수의 수질관리 과정을 확인하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알아봤다.
온윤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 시민의 날을 맞아 인천하늘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인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인천하늘수 홍보캠페인, 시민의 날 행사장서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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