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영종 주민과 방문객이 미단시티에서 코스모스 꽃밭을 거닐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시 영종구는 인천도시공사(iH)와 협력해 운북동 1271-4 일원에 약 4만㎡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꽃밭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에 들어섰다. 빈 땅으로 남아 있던 미단시티 일대 유휴지가 시민에게 열린 휴식·여가 공간으로 바뀐 것이다.
시민은 부지를 가득 채운 코스모스 사이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미단시티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가을철 영종의 풍광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일대 경관 개선 효과도 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영종 안에서 가까운 꽃놀이 장소가 생긴 셈이다. 주민들은 별도 시설 이용 없이 산책 삼아 들를 수 있다.
영종구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계기로 인천도시공사(iH)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영종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종 미단시티 유휴지에 4만㎡ 코스모스 꽃밭…산책 가능
수정 2026.10.12 12: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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