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강화군협의회(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가 10월 8일 오후 2시 에버리치호텔에서 「여성리더의 역할과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통일공감이야기’를 열었다. 여성리더와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리더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날 안양대학교 이갑준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미래사회에서 여성리더가 맡을 역할을 설명했다.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분위기를 이끌어 갈 여성리더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강연에 이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화 지역 특산물인 화문석으로 보타이를 직접 만들었다. 강화의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다.
협의회는 강연과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꾸렸다. 앞으로도 여성리더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강화군 자치교육과 자치팀(032-930-3237)으로 하면 된다.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여성리더 대상 통일공감이야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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