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화도면(면장 유장규)이 지난 8일 면사무소에서 10월 1차 이장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군정 홍보 사항도 각 마을 이장에게 전달했다.

회의는 면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정 홍보 사항을 각 마을에 신속히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민 복리를 높이려는 취지다.

주요 안건은 3가지였다. 11월 14일 열리는 제11회 화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 준비, 강화복합문화공간 조성 범국민 서명운동 참여 안내, 제2기 군민통합위원회 위원 신청 안내를 다뤘다.

화도면은 행사 준비 사항과 군정 시책을 공유했다. 관련 내용이 각 마을 주민에게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이장단의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김종환 이장단장은 “본격적인 수확 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요 군정 현안과 행정 알림 사항이 마을 주민 한 분 한 분께 빠짐없이 전달돼 행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환절기 쌀쌀해진 날씨와 바쁜 농번기에도 면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현장에 잘 안착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화도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