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주민 안전사고 우려 지역 16곳을 점검했다. 점검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는 정비와 보완을 거치게 돼 눈이 오거나 길이 어는 날 주민이 겪는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순희)는 지난 9월 28일부터 이틀간 관내 재해우려지역 16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철 자연재난에 앞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상습 결빙구간, 비탈면 등이다. 대설과 결빙으로 주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시설물과 주변 환경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점검 결과에 따라 확인된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겨울철 기상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현장도 확인한다. 눈이 내리기 전에 위험 지점을 손보면 주민이 출퇴근길과 골목길에서 겪는 불편과 사고를 줄일 수 있다.
유순희 효성1동장은 “재난은 사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성1동, 겨울철 대설 대비 위험지역 16곳 점검…결빙구간 정비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