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가 한부모가족 부모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내일(Tomorrow)에 내 일(My Job) 더하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과 자녀 양육을 함께 하는 한부모가족 부모를 대상으로 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법을 가르치고, 온라인 기반 경제활동에 대한 이해와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내용은 ▲AI 및 디지털 콘텐츠 활용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실습 ▲블로그 개설 및 콘텐츠 작성 ▲AI를 활용한 개인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제작 및 향후 활용 계획 수립이다.

참여자들은 AI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블로그를 개설하며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했다. 직접 만든 AI 이미지로 열쇠고리 등을 제작하고,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를 콘텐츠로 표현하면서 교육 성과를 확인했다.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4점이 나왔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계양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부모가족의 디지털 역량과 자립역량을 높일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