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가 9월 30일 ‘계양시니어스토어 3호점(GS25 임학역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어르신이 편의점에서 일하며 소득을 얻고, 지역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생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계양시니어스토어는 ‘기업과 함께하는 지역상생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다. 인천시, 계양구, GS리테일,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에게 편리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계양구는 2025년 1호점(작전현대점)과 2호점(인천효성점)을 운영했다. 구는 이때 쌓은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3호점에 반영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3호점 개점으로 시니어 편의점 사업을 넓히고, 어르신에게 지속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황용성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활기차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계양구 노인장애인복지과(032-450-538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