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급여 이체 손님에게 매월 혜택을 주는 멤버십 서비스 「달달 하나 컴퍼니」를 전면 개편했다. 하나은행은 12월 말까지 모바일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리뉴얼 기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달 하나 컴퍼니」는 하나원큐에 가상의 세계관을 구현한 서비스다. 급여이체 손님이 입사 후 ‘달달 보너스 행운봉투’를 열면 매월 11~11,111 하나머니를 무작위로 받는다. 이번 개편으로 ‘승진’과 ‘출근하기’ 등 직장생활을 닮은 요소를 더했다.
참여 대상 이벤트는 두 가지다. 먼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입사 퀴즈’를 풀고 「달달 하나 컴퍼니」에 정식 입사한 손님을 추첨해 총 3천명에게 경품을 준다. 경품은 접이식 자전거(2명), 아이패드(8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0명), 마사지기(20명), CU 편의점 5천원 쿠폰(2,960명)이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하나은행으로 첫 급여를 받은 손님도 추첨 대상이다. 매월 1천명씩 총 3천명에게 올리브영 3천원 쿠폰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를 합쳐 최대 6천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터넷뱅킹 홈페이지(www.hanaba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도 달라졌다. 5단계 ‘직급 승진제’를 도입해, 행운봉투를 꾸준히 받으면서 예·적금, 자동이체, 카드 이용 등 단계별 조건을 채우면 사원에서 대리, 과장, 차장, 부장으로 승진한다. 승진할 때마다 100% 당첨 쿠폰을 주고, 부장이 되면 111,111 하나머니 당첨 기회도 추가로 준다.
하루 한 번 참여하는 ‘출근하기’도 새로 생겼다.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되면 음료·간식 등 모바일 쿠폰을 받는다. 동료 추천 ‘스카우트’ 혜택은 추천인과 입사자 모두 기존 100 하나머니에서 500 하나머니로 늘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여이체 손님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급여 멤버십 「달달 하나 컴퍼니」 개편…12월 말까지 경품 이벤트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