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가 최근 육군 제507여단 47대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동구 예비군 훈련과 지역 방위 임무를 맡은 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안보와 군부대의 역할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려는 취지도 담았다.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임득기 대대장에게 부대 현황과 주요 임무를 소개받았다. 작전계획 수행과 예비군 훈련 등 부대 활동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이어 드론과 화기류, 방탄복, 군장, 군복, 전투식량 등 군 장비를 살펴보고 비비탄 사격을 체험했다. 장병 생활관도 둘러보며 병영생활과 군 복무환경을 확인했다.
배요성 구월2동 통장자율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군부대의 활동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구월2동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구월2동 통장자율회, 육군 507여단 47대대 찾아 위문금 100만 원 전달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