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6개 동에서 ‘2026년 동별 경로잔치’를 연다. 구는 14일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로잔치는 각 동 자생단체연합이 주관한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등 동별 특성에 맞춰 행사를 꾸린다.

동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15일 영종1동·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운서1동·운서2동, 20일 영종동, 22일 용유동 순으로 열린다. 대상은 해당 지역에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동별 행사장에서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구는 지역 자생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오늘의 영종구가 있기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