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란)가 10월 13일 석바위시장 상인회(회장 이원동)와 함께 ‘가치 함께, 기억보듬’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장 안에서 열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려는 취지다.
센터는 생업 때문에 치매 조기 검진을 받기 어려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시장 내에서 검진을 진행했다. 시장을 찾은 주민에게는 치매 OX 퀴즈를 진행했다.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센터의 지원 서비스도 소개했다.
이날 센터는 석바위시장 상인회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상인과 방문객이 오가는 생활 공간에서 치매 예방과 검진을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원동 상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장 상인들은 물론 석바위시장을 찾는 어르신들이 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란 센터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신 석바위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과 조기 검진 예약은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032-728-6520)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석바위시장 상인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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