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 송해면(면장 이명자)이 10월 12일 관내 벼 베기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마을 현안을 청취했다. 본격적인 가을 수확 철을 맞아 마련한 자리로, 강화농협 송해지점(지점장 이선영)과 송해파출소(소장 김경열) 등 유관 기관장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지어낸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추진했다. 기관장들은 농업인과 담소를 나누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기관장들은 농기계 사용이 잦은 시기인 만큼 영농 작업 중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병덕 송해면 이장단장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 등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기관에서 영농 현장을 방문해 격려해 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명자 송해면장은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해 주신 농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 해 동안 농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화군 송해면, 벼 베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