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희자)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김치와 쌀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15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협의체는 자원봉사자와 통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상담가 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담근 김치는 협의체를 통해 1인 가구와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협의체는 이어 백미 20kg 1포와 김치를 ‘1단 1노 경로당 결연’ 활동의 하나로 만수하촌경로당과 삼환아파트 1단지경로당에 전했다.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만든 고추장도 함께 전달했다.
강희자 위원장은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만큼 어르신들이 신선한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영양죽 배달 및 마음지킴이 사업, 폭염기 여름키트 지원 사업, 어르신 생신기념 외식지원 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경로당에 김치·쌀 전달
수정 2026.10.15 12:42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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