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가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 광장에서 ‘2026년 영종구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영종구 출범 후 처음 열리는 박람회로,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기업의 구인난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20개 구인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나와 현장 면접으로 구직자를 채용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직접 찾으면 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는 없다.
참여 기업의 사전 정보는 고용24 홈페이지(www.work24.go.kr)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 전에 지원하려는 기업의 채용 조건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실업급여 수급자에게는 ‘구직활동인증 확인서’를 발급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경쟁력을 높이는 퍼스널컬러 진단, 영종구자원봉사센터의 삼색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로 구인 기업은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현장 면접을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취업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채용 시장에 적극적이고 발전된 모습으로 대응해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 홈페이지(www.yeongjong.go.kr) 공지사항을 보거나 영종구 일자리센터(☎032-746-6920~1)에 문의하면 된다.
영종구, 29일 운서역 광장서 첫 일자리박람회…현장 면접
수정 2026.10.15 12:40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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