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10월 15일 계양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 환승 안전 캠페인을 했다. 주제는 ‘갈아타기 전, 안전부터 첵. 첵. 첵! 365’이다.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배려하는 환승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이제철 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환승객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안내한 수칙은 환승통로에서 뛰지 않기, 걸으면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잡기,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지 않기 등이다.
이날 참여형 퀴즈 이벤트도 운영했다. 시민이 퀴즈판에서 안전한 행동을 직접 고르는 방식이다. 참여 시민에게는 정답과 관련된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홍보물품인 키링을 증정했다.
이 본부장은 “환승통로와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서두르지 않고 주변을 살피는 작은 실천이 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공항철도, 계양역서 환승 안전 캠페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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