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제물포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가 10월 26일까지 ‘2026년 제물포구가족센터 지역사회 요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이 설문에 응하면 필요한 가족 서비스가 2027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된다.
센터는 이번 조사를 제물포구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조사로 모은 의견은 2027년도 가족 서비스 계획을 세우는 기초자료로 쓰인다. 제물포구의 지역 특성에 맞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이 체감하는 수요가 내년 사업 구성에 직접 닿는 셈이다.
박미희 센터장은 “이번 요구도 조사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마련에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문의는 제물포구가족센터(032-773-0297)로 하면 된다. 센터는 조사가 끝나면 결과를 토대로 내년 가족 서비스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물포구가족센터, 26일까지 주민 요구도 조사…내년 가족서비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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