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가 영유아와 초등 자녀를 둔 맞벌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 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다. 센터는 10월 16일 이 사실을 밝혔다.
사업은 8월 19일~9월 30일 총 10회기로 진행했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가족 유대감을 높여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유아 자녀 가정에는 양육 방식 이해 교육을 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과일 수제청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도록 했다.
초등 자녀 가정에는 ‘학교가 GO! 회사가 GO! 다시 만나 GO!’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음 관리 교육과 물에 녹는 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가족이 일상에서 나누는 소통의 질을 높이도록 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일·가정의 균형적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가족센터는 지역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상담, 가족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물포구가족센터,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 10회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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