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가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숙골로88번길 12)에서 '인공지능(AI)·4차 산업 축제'를 연다. 청소년에게 AI·4차 산업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주려는 행사로, 센터가 1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이다. 참가비는 없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두 종류의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AI·4차 산업 체험 공간에서는 로봇 축구와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청소년 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구슬(비즈) 팔찌 만들기와 날씨 인형 만들기를 진행한다.
체험 공간 밖에서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임무(미션) 수행 행사,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이벤트),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골든벨'이 열린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지역 축제이자, 인공지능(AI)·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센터(☎032-887-5270)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 24일 쑥골광장서 AI·4차 산업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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