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이 10월 14일 도화동 화동근린공원(도화동 1007-3)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꿈나무 숲' 조성 행사를 열었다. 공단은 이 사실을 16일 밝혔다.
'나무 한 그루, 아이 한 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행사다.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인근 어린이집 원아, 인솔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팝나무를 심고 수목 표찰을 달았다. 나무의 특성과 도시 숲의 생태적 가치도 배웠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원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화동근린공원서 어린이와 '꿈나무 숲' 조성
수정 2026.10.16 12:44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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