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수연)이 주민자치 동아리 활성화와 회원 간 소통을 위해 15일 동아리 활동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발표회를 앞두고 연습 중인 노래교실 등을 방문했다.

강화읍은 11월 3일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강화읍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이날 주민총회와 함께 동아리 회원들의 공연 무대가 마련된다.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로, 공연은 주민총회와 같은 날 진행된다.

박 읍장은 연습 현장에서 회원들을 응원하고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을 들었다.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히 발표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살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의 여가생활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읍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어 기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응원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강화읍 총무팀(032-930-420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