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주)가 노인의 달을 맞아 16일 주안어린이공원에서 ‘경로(孝)잔치’를 열었다. 주안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호경)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우쿨렐레 팀과 난타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초대한 어르신 490여 명에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자생 단체와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잔치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과 단체가 함께해 행사를 꾸렸다.
이호경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잔치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안1동이 더욱 온정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안1동, 주안어린이공원서 어르신 490여 명 초대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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