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10월 8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공단은 이 사실을 19일 밝혔다.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에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넓히기 위해 선언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했고, 안전감사팀 친환경 업무 담당자가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일상과 업무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겠다는 뜻을 모았다.

선언문에는 5대 실천 수칙이 담겼다. 불필요한 조명과 전원을 끄는 에너지 절약, 전자문서 활용과 양면인쇄를 통한 종이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과 경제속도 준수 등 친환경 운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실천과제 지속 발굴 등이다.

공단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부서별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탄소중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