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가 고령·장애·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줄 ‘2027년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11월 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이 내년 사업기간 동안 서비스를 맡아 대상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다.

모집 분야는 방문구강진료, 방문운동지원, 공감돌봄, 와상대상자 이동지원, 식사지원, 취약공간 집중청소지원, 착한 집 만들기 등 모두 11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각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과 단체다.

구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제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부평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개별적인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누리집(www.icbp.go.kr) 공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032-509-3933)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대상자에게 적합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