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2동 자율방범대가 10월 16일 연수경찰서, 연수지구대,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과 함께 민·관·경 합동 순찰을 했다.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순찰이다.
이번 순찰은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야간 범죄를 막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눠 움직였다.
순찰 대상은 범죄 취약지역과 여성 안심 귀갓길, 공원, 상가 밀집 골목길 등이다. 참여자들은 야간에 이들 구간을 중심으로 돌며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살폈다.
김한석 연수2동 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수2동장은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자율방범대와 경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수2동 자율방범대, 경찰·행정복지센터와 합동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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