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이 10월 19일 면사무소에서 이장단과 주요 사회단체 임원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와 생활 밀접 사업의 홍보 방안을 다뤘다.
이날 회의에는 이지영 면장을 비롯해 조재현 이장단장, 이상덕 새마을지도회장, 이명숙 부녀회장, 주혁돈 체육진흥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행사와 주민 밀접 행정 사항을 주민에게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2건이다. 10월 31일 ‘양사면민의 날’이 열리고, 11월 14일에는 ‘양사평화파머스마켓’이 열린다. 두 행사의 주민 홍보와 참여 독려 방안이 회의 안건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전수조사 지침 개정 검토에 따라 추진하는 2026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사항도 다뤘다. 양사면은 실경작자 조사 등 관련 내용을 주민에게 사전에 알리고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장철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강화 농산물 김장 시장 계획을 공유했다.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키오스크 배움터’ 사업도 안내했다.
조재현 이장단장은 “이장단 모두가 마을 주민들의 최일선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다가오는 면민의 날과 김장 시장 등 주요 행사들이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덕 회장과 이명숙 회장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면장은 “면민의 날을 비롯한 하반기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양사면 총무팀(032-930-4484)에서 받는다.
강화 양사면, 사회단체 연석회의 열고 면민의 날·김장 시장 홍보 논의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