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20일 도심형 실버타운 에쉐르카운티(대표 김용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라면은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된다.
에쉐르카운티는 지난 9월 18일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월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그 약속에 따른 두 번째 나눔이다.
김용기 대표는 "매월 전하는 라면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첫 기부에 이어 다시 한번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에쉐르카운티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닿도록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에쉐르카운티는 미추홀구에 있는 도심형 실버타운이다. 입주민에게 식사와 건강 관리, 생활 편의 서비스,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매달 이어지는 기부가 지역 취약 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미추홀구 에쉐르카운티, 100만 원 상당 라면 두 번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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