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유림숲속어린이집(원장 강지원)이 ‘2026년 아나바다 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134만 5천 원을 신흥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했다. 어린이집은 지난 6일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나바다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줄임말이다. 유림숲속어린이집은 지역사회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신흥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이다. 작업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유림숲속어린이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작업장은 후원금을 장애인의 직업재활 훈련과 자립 지원에 쓸 방침이다. 지역 어린이집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나눔으로 연결된 사례다. 지역사회 자원을 잇는 협력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림숲속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134만 5천 원 장애인작업장에 전달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