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제14회 연수 능허대문화축제를 맞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국외 우호 교류 도시 대표단 16명을 초청해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초청 대상은 필리핀 바기오시,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 대표단이다.
대표단은 구청장 접견과 구의회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노인복지관, 송도국제도서관, 연수경찰서, 인천상공회의소 등 도시별 관심 분야와 관련된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행정·경제·문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에는 백제 사신 행렬과 축제 개막식, 제31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국내 자매도시 대표단과 함께 교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에서는 국외 행정·문화 체험 연수에 참여한 직원들로 구성된 ‘연수 글로벌 의전단’이 도시별 대표단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일정을 지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시 간 신뢰를 더 다지고 행정·경제·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능허대문화축제 맞아 해외 3개 도시 대표단 16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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