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산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20일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10월 가을애(愛) 함께하는 나들이’를 진행했다.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1인 가구에 문화 체험과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려는 행사다.
이번 나들이는 구·동 협의체 공동사업인 ‘설렘가득 삼색 나들이’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9월 ‘두근두근 마중물 산책’에 이어 구 협의체의 보조금 지원으로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월미도 일대의 풍경을 감상했다. 이어 개항장 문화거리로 이동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겼다.
이순자 협의체 위원장은 “함께 걷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쌓은 추억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고,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산곡3동 협의체, 1인 가구 12명과 월미도·개항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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