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상일)가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21일 한일순복음교회에서 '어르신 행복 잔치'를 열었다. 행사에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이 초청돼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용현3동 노래교실과 청송어린이집 원아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본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점심과 다과를 제공했다.
건강 부스에서는 미추홀구보건소와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마련한 체험 부스에서는 게임과 경품 증정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으로 꾸려졌다. 한일순복음교회가 장소를 제공했고, 통장자율회·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한어머니회 등 지역 자생 단체 회원들이 준비부터 진행까지 봉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식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지역사회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라고 전했다.
미추홀구 용현3동, 70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 초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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