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금창동에서 ‘온(溫/All)동네 북(Book)적북적, 금창동 독서문화축제주간’을 운영한다. 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마을교육자치회 ‘1마을 1책 읽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금창동 독서문화축제주간은 오늘 시작해 30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이 기간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마을 문화재를 활용한 참여형 독서문화축제도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시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앞서 산곡1동에서는 지난 24일 ‘산곡1동 청소년 문화축제’와 연계한 행사를 마쳤다. 시화전과 청소년 책방지기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해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마을 책방 ‘지평선 책방’에서 책방지기로 활동했다. 책을 소개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1마을 1책 읽기’는 책 읽기가 개인 활동에 머물지 않도록 문화활동과 마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이 독서 활동의 적극적인 주체가 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창동 독서문화축제주간 26~30일 운영…산곡1동 시화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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