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대학교의 공식 마스코트 ‘횃불이’가 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캐릭터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인천대는 앞으로 굿즈 종류를 늘리고 숏폼·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해 횃불이를 활용한 대학 브랜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횃불이는 대학의 상징인 횃불의 불꽃과 대학을 대표하는 사자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다. 횃불은 진리 탐구와 자유 수호의 정신을 상징한다. 횃불이는 이를 푸른 불꽃 갈기를 지닌 사자의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날씨와 분위기에 따라 불꽃 모양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세계관도 갖췄다. 열정과 도전 정신을 지니면서 노는 것과 잠을 좋아하는 새내기 사자라는 설정이다.
횃불이는 2021년 교내 캐릭터 공모전 대상작으로 탄생했다. 이후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 학생증 디자인 적용, 대학 상징 굿즈 개발, 신입생 맞이 교내 FRP 조형물 포토존 운영 등으로 학생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총학생회와 대학 공식 SNS 채널에서는 횃불이를 내세운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캠퍼스 축제와 입학식·졸업식 같은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대학 이미지를 쉽게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인천 지역사회 행사와 유관 기관 연계 프로모션에도 나서 대학과 지역을 잇는 역할을 해 왔다.
인천대 관계자는 “횃불이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대학을 접하는 대중에게 인천대학교를 친근하게 알리는 중요한 소통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굿즈 라인업 확대와 숏폼·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지역 연계 행사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횃불이를 활용한 대학 브랜딩과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대 마스코트 ‘횃불이’, 학생·지역사회 잇는 소통 캐릭터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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