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10월 22일 지역 내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창의공작플라자 창공오픈데이-교사편’을 운영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교사들이 체험활동을 직접 해 보고 수련관 시설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해하도록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창의공작플라자는 공예·도예·목공·공작 4개 분야의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창공오픈데이는 4개 체험실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수련관은 이를 통해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가 교사들은 분야별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공예에서는 매듭 공예와 열쇠고리 만들기를, 도예에서는 도자기 향꽂이 만들기를 했다. 목공에서는 나무 2단 서랍을, 공작에서는 소형 목공 장비인 유니맷을 활용한 화병을 만들었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행사가 교사들에게 창의공작플라자와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련관에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의공작플라자는 매월 다양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실별 운영 일정은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500-2200)나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