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종미)가 1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갓생연수부모 힐링콘서트 ‘나답게 활~짝’을 연다.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한 행사다.

참가 대상은 연수구 영유아 양육자 400여 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은 10월 29일부터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032-715-8262)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에 앞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우쿨렐레 연주 모임 ‘우쿨레디’가 사전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이 강연자로 나선다. 독서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경험과 자기 계발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신다운 삶과 건강한 성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육아로 지친 양육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양육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