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함혜경)와 인천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10월 22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이음여행’을 진행했다. 이들은 27일 이같이 밝혔다. 신흥동 장애인과 협의체 위원, 센터 직원 등 모두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여행은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고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20일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열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2일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협의체 위원, 센터 직원이 팀을 꾸려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레일바이크를 체험했다. 이어 인스파이어 리조트 안의 ‘르 스페이스’를 관람했다.

일정 말미에는 조별로 이야기를 나누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함혜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여행은 장애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