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양도면은 지난 24일 동광중학교 운동장에서 ‘제40회 양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및 제7회 강화남부농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도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이정재)가 주관했다. 양도면(면장 유덕진)과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공중기)이 공동 주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윤재상 인천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기관·사회단체장도 자리했다.

식전 공연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들이 맡았다. 풍물놀이, 고고장구, 난타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 신발 양궁과 한궁 경기가 열렸고,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11개 리 대표가 참가한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졌으며, 행사는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유덕진 면장은 “앞으로도 우리 양도면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재 회장은 “앞으로도 면민의 날 행사가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중기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양도면 총무팀(032-930-445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