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가 10월 27일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제물포구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열었다.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고 구가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삶의 지혜를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도 목적을 뒀다.

강연자로는 ‘박성준 풍수연구소’ 박성준 소장이 나섰다. 박 소장은 ‘사람을 보고 사람을 알고 사람을 얻는 힘’을 주제로 사람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의 방법을 풀어냈다. 타인의 성향과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강연에 앞서 샌드아트 공연이 열렸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와 소통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시야를 넓혀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가족과 이웃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