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가 지난 24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청소년이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AI·4차 산업 축제'를 열었다. 이미 끝난 행사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센터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에는 로봇 축구,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입체 펜(3D 펜) 등 기술 체험 부스가 차려졌다. 구슬(비즈) 팔찌와 날씨 인형 만들기 같은 청소년 문화 체험 부스까지 합쳐 모두 22개 공간이 운영됐다.
체험 부스 밖에서는 증강현실(AR) 과제 수행, 도장 찍기(스탬프) 행사,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골든벨 등이 이어졌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등 청소년 관계 기관 3곳과 정각중학교 등 학교 3곳이 체험 공간 운영에 참여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한 참가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평소 인공지능 사용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 합성 영상(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한 문제가 늘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쑥골광장서 AI·4차 산업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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