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공동 주관으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AI 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슬로건은 ‘읽걷쓰AI, 인간다움을 품고 AI와 함께 꿈을 이루다’이다.

첫날인 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과학 크리에이터 ‘과학드림’의 강연이 열린다. 7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의 전문가 강연, 학생·교사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AI 실천사례 나눔 발표, 시상식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AI중점학교 등 인천지역 초·중·고 85개교가 참여해 AI 교육성과를 선보인다. SW미래채움 강사 협동조합 9개사는 직접 개발한 AI·SW 체험 콘텐츠와 연간 교육성과를 전시한다. 시민은 SW미래채움 강사와 함께하는 게임형·참여형 AI·SW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애플과 구글도 최신 AI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읽걷쓰AI, AIEP(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통합서비스, 인천 AI 교육비서 등 인천 교육의 AI·디지털 교육정책을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인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행사 누리집(www.icswfes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AI를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인천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8년째 ‘SW미래채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청년·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AI·SW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초·중·고등학생에게 찾아가는 교육과 센터 내 교육, 학교 밖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