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달 31일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의 전시 도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록은 11월 중 박물관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지난 3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록 제작을 지원받았다. 이번 도록은 기존 부평역사박물관 도록과 달리 그림 중심의 책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도록에는 전시 내용과 유물 사진을 실었다. 전시에서 활용한 질문과 답변 형식을 도록에도 적용해 독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전시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 도록을 인천 지역 박물관과 부평구 관내 초등학교 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은 부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전시다. 지난 9월 15일 개막해 2027년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와 도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 또는 전화(032-515-6476)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 도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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