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위원장 차대성)가 지난 2일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2kg들이 맛된장 100개를 강화군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맛된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전달된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교육·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드림스타트는 공공서비스와 함께 지역사회 기관·단체, 후원자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차대성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 드림스타트에 맛된장 10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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