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검단구의회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효율적인 추진, 집행부·의회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검단구는 3일 ‘검단구-검단구의회 인사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검단구 개청 이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인사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개청 이후 구청과 의회가 각각 인력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협력 기준이 필요했다는 취지다.
주요 협약 사항은 ▲인사교류 및 승진임용 ▲교육훈련 ▲복무 및 급여 등이다. 두 기관은 이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인사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사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균형 있는 인사교류와 체계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청과 의회 간의 인적 교류가 활성화되고 균형 있는 인사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구-검단구의회, 인사운영 업무협약 체결…인사교류·승진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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