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2일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신규 공무원과 회계 담당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회계·계약 실무 전문가인 김종욱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립하고, 신규 공무원과 회계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회계 업무가 예산 집행과 직결되는 만큼 기본 원칙과 절차를 정확히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회계 법령과 유권해석 사례를 비롯해 지출 시 유의 사항, 회계감사 주요 지적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운영해 참석자들이 평소 업무 중 품었던 의문을 직접 물을 수 있게 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회계의 기본 원칙과 관련 규정, 지출의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평소 업무를 진행하면서 품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임용자와 회계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해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와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종구, 신규·회계 담당 공무원 90여 명 회계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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