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달 29일 재능대학교 캠퍼스에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캠퍼스,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를 주제로 클린캠퍼스 금연 캠페인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물포구 보건소가 제물포구 자원봉사센터, 재능대학교 봉사단(총학생회 대의원회)과 협력해 추진·운영했다. 대학생에게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마련했다.
캠페인은 캠퍼스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대인 오후 1시~2시에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내 흡연자 계도 활동을 했다. 현수막과 어깨띠로 금연 메시지를 알렸고,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도 주웠다. 금연클리닉도 안내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클린 캠퍼스를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 지역사회 전반에서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맑은 제물포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대학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를 이어가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금연 분위기를 넓혀 갈 방침이다.
제물포구, 재능대 캠퍼스서 ‘클린캠퍼스 금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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