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가 후정초등학교와 함께 ‘뿌리깊은 풍물 시즌3’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자치회와 학교가 협력해 전통 풍물놀이를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시즌1과 시즌2를 거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풍물놀이는 꽹과리·장구·북·소고 등 전통 악기를 활용해 함께 어울려 연주하는 우리나라 전통 예술이다. 이번 시즌3에서는 후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접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지역 주민자치회가 학교와 연계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주민 자치 활동의 폭을 넓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지역 사회와 연결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후정초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