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문화재단이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부평아트센터 3층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지음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모로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 5개 팀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음악 감상회와 공동연수(워크숍), 교육,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이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연령과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팀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남달리 음악당의 ‘우리동네 음악지도’는 10월 21일·28일에 열린다. 사운드포즈앤랩의 ‘월드뮤직 송라이팅 앤 디아이와이(DIY) 스피커 제작랩’은 10월 23일·30일, 11월 6일·13일에 진행한다.
돗가비콘텐츠의 ‘부평 발(發) 창작 뮤지컬의 음악 보따리’는 10월 24일과 11월 20일에 만날 수 있다. 누키드·피에프랩(NUKID·PF LAB)의 ‘퍼스트 플레이 부평(FIRST PLAY BUPYEONG): 만들고, 듣고, 이어보기’는 10월 25일과 11월 1일에 열린다. 스텔라아트뮤직의 ‘오페라 한 걸음 가까이’는 11월 8일·29일에 진행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과 음악문화공간 ‘지음’ 인스타그램(@ccbp_ji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기획 역량을 발휘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평아트센터 ‘지음’,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민 음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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