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이 9월 29일부터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미술관으로 가는 인문여행: 현대미술’의 마지막 과정인 ‘현대미술 트렌드 읽기’에 참여할 인천 시민 25명을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이 강연과 현장 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그중 네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로, 미술관 인문여행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과정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2회의 이론 강연과 미술관 전시 관람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국내외 전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미미상인’을 운영하는 조상인 미술전문기자가 나서 최근 현대미술 동향에 비추어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번 과정은 이론과 실제 관람을 병행해 참여자가 현대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인천 시민이 지역 도서관을 통해 미술 분야의 최신 흐름을 접하고 문화적 안목을 넓힐 기회로 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1)로 문의하면 된다.